추천 공사내역서 샘플 서식

 

 

※ 건설공사내역서

 

회사서식.세무/회계서식 건설 공사에 들어간 모든 비용을 표로 정리하여 작성한 서식.

건설공사내역서는 시공업자가 공사도급계약을 할 때에 제출하는 서식으로 공사비 상세 내역을 합산하여 차례대로 기록한 서식이다.

 

    공정 항목 당 재료비, 인건비, 경비가 합산되어 작성된, 말 그대로 총 공사비 내역서를 말한다.

 

보통은 갑지와 을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을지는 세부 항목별로 작성되어 있으며 세금 관련한 부분이 빠져 있고, 갑지는 총괄하여 부가가치세 및 안전관리비 등 세금 관련한 실제 총 공사금액을 기재한다.

 

건설공사내역서의 단가에 따라 공사비가 증감할 수 있으므로 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서는 전문적이고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건설 사업관리자가 개입하여야 한다.

 

 

 

 

 

※ 건축공사내역서

 

부동산/건설서식.건축서식 공사 전반에 걸쳐 계약시설물(구조물)을 완성하기 위해 쓰인 비용 내역을 기록하는 서식.

건축공사의 경우는 공사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거기에 드는 비용을 나누어 지급하게 된다.   기성청구서란 공사의 진척에 따라 공사비를 집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공사가 일정 비율에 도달했을 때 총 공사비를 공사 진척 비율에 맞추어 지급하는 것이다.   업체에서 기성금 신청서를 신청하고 이것이 인정되면 기성에 관한 산출 내역서를 작성하게 되며 이를 받은 기관에서는 기성검사를 실시하여 내역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기성금을 지급한다.

 

    이렇게 지급된 비용을 업체별로 날짜와 내역을 기록하여 두는 것은 건축공사내역서라고 한다.

 

이 내역서를 통해 그간 어느 정도의 공사가 진척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기간별로 계약금액과 지금금액을 기재함으로써 총 소요된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공사대금내역서

 

부동산/건설서식.건설공무서식 공사 대금을 사용한 내역을 기록한 서식.

공사는 주로 건물을 건설할 때에 사용하는 용어이다.   여기서 건물이란 토지에 정착한 모든 구조물을 가리킨다.   토지와 함께 부동산에 속하지만, 계약이나 기타 법적인 조치에 있어서는 토지와의 별개 독립체로 간주한다.   그리고 별개로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토지등기부가 있으면, 따로 건물등기부를 마련하여야 한다.

 

    공사는 건물을 세우기 위한 공사를 말하며, 공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계약서가 필요하다.

 

또한, 기타 시공서, 시방서, 견적서 등이 필요하다.

 

공사의 계획과 계약이 끝나게 되면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공사를 시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금전을 공사대금이라고 한다.

 

공사대금내역서는 공사에 소요할 용도의 금전을 어디에, 어떤 내용으로 사용하였는지를 기록하여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금액 사용 내역을 명확히 밝혀 불합리하게 금전을 사용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